

|
미시령터널이 내년 6월 전면 개통
2005.11.18
|
|
|---|---|
| 조회수 99,019 | |
![]() 미시령터널이 내년 6월 전면 개통되면 구불구불 미시령 산길을 돌아 내려가지 않아도 된다.
16일 도에 따르면 민자 1,215억원 국·도비 1,641억원 등 모두 2,856억원이 투입되는 미시령터널 및 접근도로 공사는 당초 계획을 6개월 앞당긴 내년 상반기 개통된다.
인제군 북면 용대리~속초시 노학동을 연결하는 4차선 확·포장 공사는 터널길이 3.69㎞를 포함 전체길이가 15.67㎞이며, 소요시간은 현재 40분대에서 10분대로 줄어든다.
도는 올해 민자와 국비 지방비 등 806억원을 들여 터널 굴착공사를 완료하고 타일공사와 전기 공사 등을 실시, 연말까지 전체공정률을 80%이상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미시령터널이 완공되면 내년부터 피서철 만성적인 정체현상이 해소되고 겨울철 폭설에 차량 운행이 통제되는 현상도 사라져 설악권 관광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년 말이면 서울~홍천~인제를 연결하는 국도 44호선이 4차선으로 완전 개통되는 등 수도권과 설악권을 연결하는 최단구간이 형성돼 주변지역의 관광 레저산업의 발전이 예상 된다.
도 관계자는 “미시령터널 개통에 따른 개발기대 심리가 작용해 속초 양양 등에 대규모 골프장과 리조트단지 물류센터 등이 건설될 전망”이라며 “침체된 설악권 경기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했다. <강원일보 金鍊寔기자 ·kys@kwnews.co.kr> |
|
| 이전글 | 보트 타고 있는 코스관리팀. |
| 다음글 |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을 찾은 개그맨 서경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