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고성]고성 파인리즈 골프장 개장 [2006-05-10 강원일보 사회]
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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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권 새명소 `티샷' 지역경제 활력 `굿샷'
 
설악권의 골프 매카인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이 임시개장에 들어가 지역경제 회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에 위치한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은 18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지난 3일부터 임시 사용승인을 받아 시범라운드에 들어갔다.

지난 2005년 4월부터 시작된 토목공사에 327억원, 클럽하우스 357억원, 기숙사 144억원 등 총 1,100억원을 투입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부분 기여했으며 앞으로 9홀 증설과 빌라콘도, 해수욕장, 클레이사격장 등 1,000억원이상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의 임시사용에 따라 정규직원 60여명과 일용직 40명, 캐디 60명 등 총 200여명의 지역인 고용효과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에 세금을 약 7억여원 납부하게 된다.

또한 연간 100억이상의 소비수요 창출과 주유소, 음식점, 숙박시설 등 부대시설에서도 연간 90억원의 소비수요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인리즈컨트리관계자는 “골프장 건설로 1,100억원의 건설 투자수요 발생과 10만여명 이상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하는데 큰 힘이 됐지만 지역주민들과 연계된 관광상품개발이 미진한 실정”이라며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지역주민이 하나된 모습으로 상생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高城=李景雄기자·kwle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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