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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 개성 넘치는 친환경 코스, 파인리즈 컨트리클럽 [네이버카페]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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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줄기가 바다를 만나 숨을 고르는 금계포란(金鷄抱卵) 모양의 땅에 자리한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은 대자연의 숨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골프장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코스 전체를 둘러싸고 울창한 소나무 숲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그저 울창하고 아름답던 소나무 숲에 멋진 골프 코스가 더해진 데는 사연이 있다. 농장을 경영하며 조경에 조예가 깊은 파인리즈의 김재봉 대표는 좋은 소나무를 얻기 위해 설악산 자락을 둘러보다 이곳을 발견하게 된다. 구력 5년에 불과했던 그의 눈에도 이곳은 아름다운 코스로 적격인 땅이었나 보다. 이렇듯 천혜의 조건을 갖춘 파인리즈는 설악의 산줄기를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설계되었다. 자연 그대로의 굴곡이 살아있는 코스를 따라 라운딩을 하다보면 인간들의 놀이를 허락하듯 코스를 굽어보는 울산바위의 위용을 느낄 수 있다. 자연이 주는 감동을 느꼈다면 코스를 꾸민 사람들의 정성에 또 한 번 감동해야 한다. 골퍼들의 건강을 위해 전 코스에 포설된 맥반석 모래는 무려 4만톤에 달한다. 이 맥반석 모래는 사람의 건강은 물론 잔디의 성장을 돕고 연못의 부영양화를 막아주기도 해 일석삼조다. 아름다운 코스 안에서 빛나는 것은 경관만이 아니다. 개성 넘치는 레이아웃의 홀과 차별화된 서비스도 파인리즈의 자랑거리다. 길이가 1.1km에 달하는 비치벙커는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파인리즈만의 개성을 대변하고, 배를 타고 그린에 들어가는 레이크 코스의 9번홀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겨준다. 이런 즐거운 라운드의 추억을 완성시키는 것은 프로 캐디의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프로테스트에 합격한 20여 명의 프로 캐디가 상주하는 파인리즈에서는 레슨과 라운드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이런 파인리즈만의 특별함 속에는 최고의 골프장을 만들겠다는 김재봉 대표의 숨은 노력이 배어 있다. 김 대표는 "새로 생긴 골프장이 앞선 골프장들을 추월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했다"며 "그래서 전문성을 갖춘 캐디와 잔디 육성을 위한 맥반석 모래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런 김 대표의 전략은 적중했다. 아름다운 경관과 개성 넘치는 코스, 그리고 골퍼를 배려하는 맥반석 모래와 프로 캐디의 프리미엄 서비스는 파인리즈를 최고의 코스 반열에 올려놓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좋은 평가를 얻어온 파인리즈는 본지가 지난 10월호를 통해 선정·발표한 2008 한국 10대 뉴 코스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멋진 데뷔전을 치른 파인리즈는 더욱 더 먼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골프장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골프교실이 바로 그것이다. 김 대표는 "골프교실을 통해 지역의 골프 저변이 확대되고, 우수한 선수가 육성되어 이곳 고성이 골프의 메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미 고성군 일대에서 파인리즈를 중심으로 골프붐이 일고 있다는 김 대표의 설명에서 파인리즈가 꿈꾸는 미래가 그저 꿈이 아님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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