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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리즈 방문 후기] 파인리즈를 다녀와서...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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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 하다가... 지난 주 금, 토요일 파인리즈 갔다가, 나름 오랜만에 받았던 좋은 느낌 받고와서 적어봅니다. 물론 카페 송년회하는 날이었죠..   2일 동안 3개 코스 다 돌아뵜는데, 전체적으로 통일교와 관계된 곳이라서인지 규모있는 투자를 바탕으로 잘 만들어졌고, 앞으로 더 좋은 골프장 중 하나로 인정 받을 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칭찬 있었습니다.   특징은 전코스에 맥반석으로 기초공사를 했다고 하고, 대부분 코스에 벙커와 헤저드가 많다는 점... 벙커에는 모래대신 모두 하얀 규사를 깔아 명문을 지향하는 의지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하얀 곳들이 모두 벙커입니다. 눈 쌓인게 아니고...)   마침 카메라가 없어 마지막 날 핸드폰으로 몇 컷 해봤는데, 평범하다고 느끼게 하는 코스는 하나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티박스에 서면 벙커, 헤저드만 잔뜩 보인다던지(벙커 무지하게 많죠). 러프지역은 말 그대로 볼 들어가면 찾기 어렵거나 언플레이어블 감안해야 할 정도더라구요. 그린도 어려운 편이라고들 인정했습니다.   마지막 압권은 레이크코스 마지막에 있는 630m 파 5 입니다. 사진 3, 4번째인데, 티샷 아일랜드에서 그린까지 3온이 어렵도록 만들어 놓은 곳이라 파해도 잘한다고 하는 곳이죠... 한쪽으로 헤저드와 벙커가 그린 앞까지 이어지고...그 뒤로 쭉이어지는 콘도 건물들...그림 좋았습니다.   인상 깊었던 골프장이었고 미시령 넘어 그 곳까지 가는 이유가 나름대로 설명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클럽하우스 음식이나 커피값이 현실적이라는 점(커피 2,000원, 사골우거지 6,000원)도 괜챦고, 1박했던 콘도나 별도로 운영하는 스파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혹시 회원 분중에서 갈 계획 있으신 분은 나름대로 설레는 마음에 가셔도 별반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1박하면서는 바닷가 회도 좋구요.   다만, 전체적으로 캐디수가 모자라 저희는 2일째는 노캐디로 했는데, 참고로 여긴 티칭 자격증가진 프로캐디도 있습니다.   이상 즐거운 주말 보냈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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