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1년 조세감면혜택 종료에 대한 골프이용요금 변경 안내문
2010.12.30
|
|
|---|---|
| 조회수 102,266 | |
고객님께 드리는 말씀!
고객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0년 한 해 동안 파인리즈를 사랑해주신 모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1년 새로 개정될 조세특례제한법에 대한 불가피한 저희의 입장을 알려드리기 위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010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고객님들에게 이와 같은 말씀을 드리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까운 심정이지만 이번 문제야 말로 모든 고객님들과 함께 해결해가지 않으면 안 되기에 답답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을 글월로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가 지난 2년간 시행되었던 골프장 내장객에 대한 개별소비세 및 각종 세금감면에 대한 시한을 연장하지 않고, 금년 말로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하면서, 당장 2011년 1월부터 골프장 그린피는 각종 세금이 부과된 금액으로 원상 복귀되어 큰 폭으로 인상됨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이를 막기 위해 골프업계에서는 부단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일환으로 지난 수개월동안 100만인 서명 운동을 시행하면서 전국의 모든 골프업계가 힘을 모아 이 난관을 타개하고자 하였으며, 저희 파인리즈에서도 2만 여명이 넘는 고객님들이 이 같은 노력에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하게 되어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서는 ‘골프장사업주의 세금을 감면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골퍼들이 부담해야하는 각종 세금을 면제 또는 감면토록 해달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조세형평과 세수감소라는 명분하에 세제감면 연장안을 폐지하겠다는 것입니다. 지난 2년간 조특법 세제감면혜택의 시행 후 골프장 내장객이 증가하게 되면서 관광수지효과가 1조 3,900억 원이 개선되었으며, 2,782억 원의 산업유발효과와 2,100만 명의 고용증대효과가 발생하는 등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이러한 골프산업의 발전은 국가경쟁력으로 이어져 올 한 해 골프를 통해 한국프로들이 해외에서 상금으로 벌어드린 외화만 해도 약 2억 5천만 달러에 육박하고, 더불어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석권 하는 등 이로 인한 골프의 국가홍보효과가 100조원에 달하며, 골프 연관 산업의 매출액은 30조원을 상회 하는 것을 볼 때 골프가 대한민국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지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지금은 전국에 골프동호인이 430만 명에 달하고, 2010년 한 해만 보더라도 골프장 전체 이용자가 2,600만 명에 이를 만큼, 이제 우리 사회에서 골프는 대중문화로서 확고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렇게 골프가 범국가적으로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골프를 사치스러운 오락으로만 보고, 도박장이라 여기는 카지노 입장료에 부과되는 세금보다 무려 4배 이상 되는 비싼 세금을 골프장 내장객들에게 부과하면서 골프문화를 억제하는 정책을 실시하는 것은 더 이상 골프를 치지 말고, 골프장 운영을 하지 말라는 것과 다르지 않겠습니까? 골프 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해야 하는 시점에서 오히려 정부의 정책은 골프문화의 발전을 퇴행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으니 이 답답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존경하는 고객여러분, 이번 문제로 인해 내장객감소와 경제적 부담이 커져 앞으로 회사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걱정이 앞서는 건 사실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강력한 대책과 화합이 필요하기에, 저희 파인리즈는 새로운 정책과 새로운 도전으로 이번 문제를 현명하게 대처해가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앞으로 파인리즈는 골프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회사 경영에 있어 불필요한 경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세워 원가절감에 힘을 기울이고, 더불어 홍보와 마케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서 획기적인 대안을 세우고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불가피한 그린피 인상 건으로 글을 올리게 됨을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2010년 한 해 동안 파인리즈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1년에는 부디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만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파인리즈가 되겠으니, 고객님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0. 12. 19 파인리즈리조트 대표이사 배상
2011. 1. 1. 골프이용요금 변경 내용
|
|
| 이전글 | 파인리즈리조트 김재봉회장님 '경영학 명예 박사학위 영득' |
| 다음글 | 2011 파인리즈리조트&청성애원 시무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