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리즈C.C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3회 연속 선정

파인리즈C.C가 레저신문이 주관하는 ‘2011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에 선정 됐다.

레저신문에서 매년 실시하는 설문조사에서 파인리즈CC는 자연 친화력과 코스평가, 클럽하우스의 친환경성과 예술성, 골프장 친환경 이행 평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2007년, 2009년에 이어 3회 연속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에 선정 됐다.

친환경 리조트를 지향하는 파인리즈C.C는 설계와 시공 당시부터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건강을 고려하여 맥반석 40%(정부 권장량 2%) 혼합시공, 전 코스 4만t 포설 이라는 획기적인 시공과 함께,  골프장이 맹독성 농약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씻는데 앞장서며, 국내 최초 골프를 소재로 한 드라마 ‘KBS 월화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의 제작지원을 하여 맥반석 시공의 효능성, 펀드 오염 의 오명을 펀드 낚시대회와, 직접 낚은 물고기 요리등의 방송을 통해 그 오명을 대변했다. 

또한, 친환경 관리의 일환으로 워터 인젝션 시스템을 도입하여 목초액 및 자연 친화적 농약살포와 함께 미생물 제제를 사용한 잔디를 관리하고, 예지물 및 파쇄목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퇴비를 활용하고 있다.

한편, 이번 ‘2011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은 골프장의 친환경 이행평가서와 골프전문기자, 프로골퍼, 골프관련 환경 교수, 골프관련 전문가를 포함해 총 50여명으로 구성된 페널리스트들의 평가로 진행되며 평가항목은 자연친화력(자연림, 조경, 절토 등) 20％, 코스평가(코스관리, 샷 가치, 디자인) 10％, 클럽하우스 친화력(소재, 디자인 등) 10％, 골프장 코스의 기억성 10％, 서비스 10％, 골프장 친환경 이행 평가 40％로 선정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