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강원도 고성 파인리즈서 코스관리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2012.06.13
|
|
|---|---|
| 조회수 99,776 |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강원도 고성 파인리즈서 코스관리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골프장 CEO를 위한 골프코스 관리 세미나가 11일부터 이틀 간 강원 고성 파인리즈리조트에서 열렸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부설연구기관인 한국잔디연구소(소장 심규열)가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골프장 오너와 CEO 99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국내최초로 골프장 CEO들을 대상으로 하는 골프코스관리 세미나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이목이 집중되었다.
[골프장 CEO와 오너 99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골프코스관리 세미나] 우기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코스관리는 코스관리자의 몫으로만 여겨왔고, 코스관리교육과 세미나 역시 그린키퍼만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며 "하지만 골프장 잔디품질이 골프장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가치로 인식되고 경영자 입장에서도 코스관리 부분의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구조 개선문제가 경영과제로 떠올라 골프장 CEO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우기정 회장]
세미나가 열린 파인리즈리조트 회장 김재봉은 “이번 세미나가 파인리즈에서 열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 세미나가 상생의 삶을 실천해나가는 발전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인사말을 끝맺었다.
[파인리즈리조트 김재봉 회장]
세미나 첫째 날인 11일에는 심규열 소장 및 잔디연구소 연구원들의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세미나는 ‘골프코스관리에 대한 이해’ ‘코스관리비용 절감 방안’ ‘주요 잡초의 방제 방안’ ‘잔디를 위한 영양관리’ ‘그린의 품질향상을 위한 관리 방안과 품질평가시스템의 활용 정보’등 골프코스관리의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세미나 둘째 날인 12일에는 파인리즈리조트 코스 곳곳을 배경으로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스터디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골프장 CEO들은 “CEO를 대상으로 하는 코스관리 세미나는 처음이다. 잔디의 종류와 특성, 각종 병해의 원인과 방제방법을 과학적으로 알 수 있어서 앞으로 골프장 경영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료와 농약을 적게 사용하는 친환경적 경영이 오히려 잔디에게도 좋고 비용도 절감된다는 사실에 놀라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세미나가 열린 파인리즈리조트의 코스에 대해서도 “코스가 아름답고 잘 관리되어 있다”며 칭찬이 이어졌다.
이처럼 이번 세미나는 CEO들의 코스관리에 관한 정보 교류를 통해 골프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
| 이전글 | 제5회 참사랑 한가족 그린축제 |
| 다음글 | 파인리즈배 제3회 국제캐디골프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