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리즈 리조트 그랜드오픈 7주년 행사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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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리즈리조트(www.pineridge.co.kr)에서는 2015년 11월 11일 그랜드오픈 7주년을 맞이하여 박준선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을 모시고 조촐한 기념일 행사를 개최하였다. 파인리즈리조트는 2002년에 10월 11일 창립된 이후, 창립된지 13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지난 2006년 회원제골프장을 18홀을 정식으로 오픈하였고, 2008년 11월 11일에 아젤리아 스파동과 빌라168실, 레이크홀 9홀을 추가한 회원제골프장 27홀을 포함하여 명실상부한 그랜드오픈을 맞이하게 되었다. 또한, 2013년에는 회원제에서 ‘대중제골프장’으로 전환하여 골프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5년 초, 박준선회장, 김희수사장, 김민용전무 등 새로운 경영진이 취임하고, 더욱 노력의 결과로 경영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경영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 10월 말일 현재 매출이 금년 목표대비 90%에 이르고 있으며, 금년 연말까지 매출은 목표대비 100%를 상회하고 Evita는 목표대비 약 170~180% 이상의 초과달성이 예상되고 있다. 파인리즈리조트는 금년 봄의 극심한 가뭄과 메르스 사태로 인한 사회적 반향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잔디상태, 최고의 페이웨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런 결과의 하나로 금년 초에 회원권 만기 전환 시점에서 최상으로 유지되고 있는 골프장의 잔디상태에 파인리즈리조트 대부분의 회원들은 회원권 만기연장을 이끌어 내고 메르스사태로 인한 소비위축에도 불구하고 많은 골퍼들이 파인리즈를 선택해 주기도 하였다. 더불어 파인리즈는 명문골프장으로서 명성을 금년에도 유지하고 있으며 영동권 최고의 골프장을 넘어서서 레저신문에서 선정한 2015 친환경골프장 14위에 기록되기도 했으며, 골프다이제스트지가 선정하는 2015~2016시즌 꼭 가봐야 할 코스 19위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기도 하였다. 이런 가운데 이날 11.11 그랜드오픈 행사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에는 초청 친선라운딩과 오후에는 클럽하우스 단체룸에서 기념오찬 겸 축하행사가 거행되었다. 박준선회장은
환영사에서 2015년 경영목표 초과달성을 치하하며, “파인리즈는
청심의 대표적 수익기관으로서 경영목표를 달성하는 모범적 사례를 향후에도 변함없이 보여줄 것”당부하였으며, 김희수사장도 “경영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고, 고객만족은 물론 명문골프장으로서의 위상을 한결같이 유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은 유지재단을 대표해서 안호열 대외협력본부장, 강원도
지역을 책임지는 김영석 강원교구장, 청심 기관장들이 참석하여 파인리즈리조트의 그랜드오픈 7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더 뜻깊고 의미있는 기념식 자리로서 파인리즈리조트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준선회장, 김희수사장 및 초청귀빈들과 기념촬영]
[박준선회장, 김희수사장 및 파인리즈 각부서 팀장들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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