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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리즈리조트 배경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 제작발표회
20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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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리즈리조트를 배경으로 한 KBS 새 월화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이 오는 9일(월요일)첫방송을 앞두고 지난 4일 압구정 CGV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천하무적 이평강''은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퓨전드라마로서 드라마로는 최초로 골프장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드라마의 80%분량을 파인리즈리조트에서 촬영중에 있다.

 

''천하무적 이평강''''은''홍길동''의 이정섭 감독이 연출을 맡고 ''건빵선생과 별사탕''카인과 아벨''의 박계옥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 작품으로,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구성 속 온달과 평강의 파란만장한 인연을 유쾌하게 그려낸 퓨전 코미디다.

오지랖은 세계 최고, 천하제일 억척녀 ''이평강''역으로 남상미가, 오만불손 재벌 2세 ''우온달''역으로 지현우가 분하며,

최명길, 길용우, 서도영, 차예련, 김흥수 등이 출연한다.

 

 

퓨전 사극''쾌도 홍길동''으로 호평 받았던 이정섭 감독은

''우리가 아는 평강과 온달의 이야기가 다가 아니라, 두 사람이 현재 만난다면 어떤 사랑을 했을까?라는 상상력으로 출발했다.

현대극과 사극이 함께 어우러지고 접목되는, 제대로 된 시도를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도전하게 됐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특히 완소 연하남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여 온 지현우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고,

늘 정극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온 최명길에 코믹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함으로써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되는 ''선덕여왕''과의 경쟁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터.

이에 남상미는 ''원래 성격이 시청률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너무 큰 산이 있을 때는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우리가 기분 좋게 찍고, 좋은 추억을 남기는 게 중요한 것 같다. 현장 분위기만 보면 시청률 100%다''라고 말했다.

 

 

최명길도 ''드라마가 독특하고 재미있다. 이 작품을 한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 신선한 일이다.

코믹 드라마이지만 절대 가볍지만은 않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09년판 온달 길들이기, 그 유쾌한 이야기는 오는 9일 밤 9시 55분 KBS2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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