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EWS+골프장 조성]고성군 [2006-03-13 강원일보 사회]
2007.08.24
조회수 104,008
-지역상경기 부양 효과 발생 `만족'
 
고성지역에는 27홀의 썬밸리골프장과 9홀의 대명설악골프장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파인리즈골프장이 18홀 규모를 갖추고 시범라운딩을 하고 있다.

지역에 골프장이 들어서면 지역주민들의 고용창출과 농수특산물 판매 등 지역의 상경기 부양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역발전기금이나 장학금 등 출연금도 적지 않아 지역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썬밸리골프장은 정규및 일용직 직원 300여명중 고성지역 주민이 55%를 차지하고 있으며 속초권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직원의 75%를 지역주민들을 채용하고 있다.

콘도및 직원식당, 클럽하우스에서 필요한 쌀과 농수산물을 지역에서 모두 구입해 농수산물 판로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등 지역상경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골프장을 조성하면서 장학금 3억원을 출연했으며 죽왕면 마을발전기금으로 3억원과 매년 2,000만원의 장학금 지급을 조만간 합의할 계획이다.

파인리즈골프장의 경우 마을발전기금으로 12억원과 지역의 상수원 이전을 위해 15억원을 지원했다.

또 골프장의 부대시설로 조성할 클레이사격장을 고성군청 여자실업사격팀의 전용 훈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특히 토성면의 공설운동장을 35억여원을 들여 조성해 고성군에 기부채납하기로 합의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 골프장이 들어서면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골프인구 유입으로 지역 상경기에도 상당한 활력을 주고 있다”고 했다.

<高城=李景雄기자·kwlee@kwnews.co.kr>
이전글 [고성]지하주차장을 라커룸으로 사용 [2005-11-25 강원일보 사회]
다음글 올해 신규 골프장은 어디? [2006-03-15 매경이코노미 경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