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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4인방'티칭프로'동시 자격획득 화제 [2006-10-03 강원일보 사회]
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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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리즈 C.C 근무

 파인리즈 골프장에서 근무하는 여성 캐디 4명이 세계프로골프협회(WPGA)가 주최한 프로선발전에서 티칭 프로자격증을 획득해 화제이다. 주인공은 강미연(33), 송지혜(26), 신정화(27), 김진희(30)씨 등 4명.

 이들은 지난달 20일 청주 그랜드C.C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제28차 WPGA 오픈 프로선발전에서 티칭 프로자격증 획득 기준인 83타 이하를 쳐 자격증을 획득하게 됐다.

 이들은 이번 자격증 획득으로 앞으로 파인리즈 골프장을 이용하는 매니아들을 대상으로 골프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됐다.
 
파인리즈 C.C 캐디 입문 1~2년차인 이들은 골프장 이용객들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내세운 파인리즈측의 배려로 대회를 앞두고 이른 새벽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연습에 매진해 결실을 맺게 됐다.

 파인리즈 골프장측은 앞으로 전 캐디들에게 티칭프로 자격증 도전 기회 제공을 통해 자질을 갖춘 여성 캐디의 고용으로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재봉 파인리즈 C.C회장은 “앞으로는 자질을 갖춘 캐디의 고용만이 명문 골프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며 “전 캐디를 대상으로 한 프로화 추진계획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했다.
 
고성=고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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