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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레저타운 조성에 박차 지역경기활성화 노력 앞장”
“파인리즈 컨트리클럽 회원들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10대 골프장으로 반드시 성장시키겠습니다”
세계 명문 골프장으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하고 나선 김재봉 파인리즈 컨트리클럽회장은 “파인리즈 회원들에게 이 세상에서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새로운 골프문화를 제공하고, 회원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파인리즈 컨트리클럽 그 특별한 소우주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김회장은 “앞으로 추가 조성되는 9홀은 별도의 스타트 홀이 없고, 페어웨이 주변의 빌라콘도에서 자유로이 티오프 및 라운드를 할 수 있는 공간 및 등록도 마감도 없는 회원 전용공간으로 조성, 세계적인 코스로 개발하는데 임직원들과 구슬땀을 흘릴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라운드를 마친 회원들이 온천수로 피로를 달래고 코스와 연결된 800m 호수에 배를 띄우고 낚시도 즐기며 청정 동해에서 기분전환도 하는 종합골프리조트 조성에 박차를 가할 생각”이라며 “앞으로 세계 10대 골프장으로 도약시킬 수 있는 이런 구상들을 현실화 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지난 2004년 11월 기공식과 함께 현장에서 골프장 조성사업을 진두지휘 하는 등 바쁜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김회장은 기존의 다른 골프장과의 차별화를 위해 직원 및 캐디들에 대한 교육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는 “명문 클럽에는 명문 캐디가 근무해야 세계 골프장 명가대열에 진입할 수 있다”며 “4명의 캐디가 세계골프협회가 주최한 WPGA 오픈 프로선발전에서 당당히 티칭 프로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계기로 모든 캐디가 프로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지금도 국산차를 직접 몰고 다니면서 세차도 자신이 하는 등 절약과 겸손함이 몸에 배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김회장은 “파인리즈를 앞으로 회원들만의 골프공간이 아니라 가족들의 종합레저터운 및 세계 명문 골프장으로 조성해 침체된 지역 관광경기 활성화의 토대 마련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고성=고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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