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고성 파인리즈 컨트리클럽 [2006-10-31 강원일보 사회]
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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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명문 골프장 티오프”

 

지난 5월 시범라운드를 통해 국내 골프업계로부터 주목받았던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이 이제 세계 10대 명문 골프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날개짓을 시작했다.

 단순한 국내 제1의 골프장으로 인식되기 보다는 골프와 레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골프리조트로 건설해 지역관광 육성의 주도적 기반을 조성한다는 야심찬 행보를 시작한 것이다.

 시범라운드 실시 이후 줄곧 국내 골프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의 이같은 행보에 지역 관광경기 활성화 및 세계 명문 골프장 탄생을 기대하는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높아가고 있다.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의 세계 10대 명문 골프장 추진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일대 50여만평의 대지에 자리잡고 있는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은 지난 2004년 기공식을 가져 20개월만에 클럽하우스와 기숙사, 18홀 코스를 완공하고, 지난 7월 체육시설업 등록허가를 받아 일반에 공개됐다.

 공개 당시부터 국내 골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은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들을 감동시킨다는 경영방침 아래, 일찌감치 고품격 명문 골프장 운영을 선언하면서 국·내외 골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시작했다.

 회원들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개장 이후부터 제한적으로 회원권을 분양하고 있는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의 운영방침에 대해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 등지의 골퍼들에게 벌써부터 높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초청 라운드와 함께 35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연면적 4,200평 규모로 건축돼 일반에 처음 공개된 르네상스시대의 궁전을 연상케 하는 클럽하우스와 철처한 회원제 및 회원 전용 락카실 운영 등은 이미 세계 명문 골프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측의 야심찬 포부를 드러낸 것이다.

 이에 따라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은 국내 최고급 컨트리클럽 준공에 이어 세계 명문 골프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콘도, 콜프텔, 사격장, 회원전용 해수욕장 개발사업 등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우선 오는 2007년 6월까지 9홀을 추가로 조성, 27홀의 회원제 골프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내년 10월까지 최고급 골프리조트 조성과 세계 수준의 골프아카데미 운영, 수렵장, 클레이사격장, 다양한 해양레포츠시설을 조성해 세계 골프장 명가 대열에 진입할 계획이다.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의 경쟁력

 파인리즈의 경쟁력은 다른 골프장과의 차별화를 위해 자연과 어우러진 친화형 골프장 조성을 꼽을 수 있다.

 우선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코스를 개발해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자연적 환경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연 친화형 농약사용으로 맹독성 농약을 과다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존의 다른 골프장과 좋은 대조를 보이고 있다.

 또 골퍼들의 건강을 고려해 전 코스에 2만5,000톤의 맥반석 모래와 7,000톤의 맥반석으로 시공해 유해물질을 정화하는 자연친화적인 무공해 골프장 조성에도 앞장 섰다.

 이밖에 골퍼들이 라운드 후 표출온도 41.2도의 알칼리성 온천수로 피곤한 몸을 달래고, 청정 동해바다와 연결된 파인리즈 전용 해수욕장에서 해수욕과 첨단장비가 갖춰진 크루저급 요트로 바다낚시와 선상파티를 즐길 수 있는 기반 조성에도 나서 국내·외 골퍼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여기에다 해외 연수 및 프로로부터 레슨을 받은 캐디가 최상의 도우미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데다 캐디선택제를 도입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파인리즈는 회원들에 대한 특전도 다양해 개인 및 법인 회원들에 대한 그린피 면제 혜택과 중국과 태국, 일본의 골프장과 자매결연을 맺어 회원이 원할 경우 현지에서도 특별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 세계 명문 골프장으로의 도약에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지역경기 활성화 효자

 파인리즈는 자칫 골프장이 지역의 환경오염과 소비 양극화를 부추기는 산업으로 인식될 수 있어 이런 비판적인 시각을 해소하는데 주력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관광이 침체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명문 골프장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기 활성화 및 고용창출 증대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파인리즈는 지난 2005년 4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 이후 올해 6월까지 6만2,000여명을 공사에 투입했고, 18홀 토목공사에 327억원, 클럽하우스 357억원, 기숙사 144억원 등 공사비로 1,100억원을 투자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앞으로 9홀 증설과 빌라콘도, 해수욕장, 클레이 사격장, 수렵장 조성에 투자될 사업비가 1,100억원 정도 더 투입될 전망이어서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인리즈는 골프장 운영이 본격화 되면서 정규직원 100여명, 캐디 60명이 지역에 거주함에 따라 인구증가에도 일조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파인리즈 권혁식이사는 “우리나라 골프장의 경우 평균적으로 1개당 사무·서비스와 시설관리 등에 200여명의 지역주민이 고용되고, 약 7억원의 세금이 지방자치단체에 납부된다”며 “골프장 운영으로 연간 100억원의 소비가 이뤄지고, 주유소 음식점, 숙박시설 등의 주변 부대시설에서도 연간 90억원의 소비수요가 추가로 발생한다”고 했다.

고성=고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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