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프로캐디' 제도 운영 골프장 화제(2006-12-28 스포츠서울)
2007.08.26
조회수 103,710

'프로캐디' 제도 운영 골프장 화제

국내 골프장중 ‘프로캐디’제도를 도입한 골프장이 있어 화제다.

강원도 고성군의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은 전체 캐디 55명중 16명으로 티칭프로 캐디반을 편성해 자체 훈련을 시키고 있으며 최근 4명이 WPGA 티칭프로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들은 기존 캐디들의 단순한 경기 보조 역할에 그치지 않고 라운드 도중 내장객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과 코스 공략법 등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택제로 운영 중인 프로 캐디를 원할 경우 캐디피는 15만원이다.

파인리즈CC의 프로캐디 지망생들은 골프장 측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기량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골프장 소속 프로들이 직접 레슨에 나서 캐디들의 프로화를 이끌고 있는데 골프장측은 라운드와 훈련비용은 물론 프로테스트 비용까지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일주일에 4~5회 라운드를 시키고 있는데 이중 2회는 필드레슨 시간이 포함된다.

골프장측은 또한 캐디들이 일을 할 수 없어 발생하는 손해도 보전해 주고 있다. 성수기에는 240만원. 겨울철인 비수기에는 150만원 이하의 수입을 올릴 경우 나머지 부분을 골프장측에서 보전해 주고 있다.

국가대표인 노승열을 키운 파인리즈CC의 헤드프로인 최명호 프로는 “내장객들이 처음에는 프로캐디 지명을 망설였으나 이제는 미리 프로캐디를 신청하는 골퍼들이 늘고 있다”며 “캐디들의 프로화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강래기자

이전글 파인리즈CC ‘프로캐디制’ 도입(2006-12-30 문화일보)u
다음글 동해 최고의 가족형 골프리조트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서울경제골프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