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장대환 매일경제신문회장) 임시총회가 10일 고성 파인리즈리조트 연회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장대환 신문협회장과 최승익 강원일보 회장 등 전국 종합일간지 발행인 21명이 참석해 공동뉴스 포털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온라인 뉴스콘텐츠 유료화, 전국 NIE대회 개최 등을 논의했다. 신문협회는 임시총회 후 세미나를 열어 신문광고 규제 현황과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한상필 한양대교수는 이날 주제 발표를 통해 &ldquo기업의 광고활동을 제한하는 불명확하고 불합리한 광고규제를 개선해야 한다&rdquo고 주장했다. 한 교수는 &ldquo400여개 이상의 다양한 광고규제 법규가 산재해 기업의 자유로운 광고활동이 제한되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저해하고 있다&rdquo며 &ldquo상호 모순과 불일치하는 법규를 정비하고 사문화된 심의규정 등도 현실성 있게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rdquo고 강조했다.
고성=최성식기자choigo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