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아젤리아스파-파인리즈리조트 _출처: 네이버 ryu9110님의 불러그
2009.09.24
조회수 104,887

아젤리아에 들어가면 1층에 빌라&스파 프론트, 카페, 마트가 있다.

2층에는 남자사우나, 찜질방, 스넥코너, 3층엔 여자 사우나, 떼라피센타 등이 있고...

1층 스파 프론트에서 계산하고 올라가면 된다.

운영시간은 몇 시부터 시작하는 지는 잘 모르겠고 저녁 12시에 끝난다.

가격은 10,000원인데 투숙객에게는 30% 할인해서 7,000원이다.

그리고 떼라피센타에서 마사지 받는 사람은 사우나와 찜질방이 무료이다.

그리고 투숙객에게는 떼라피센타에서 마사지 받을 때 30% 할인 적용되고 부가세를 따로 받지 않아 좋았다. ^^


원래 사진 찍을 생각이 아니여서 그냥 내려갔는데..

딱 우리 가족 밖에 없는 거다. (아마 좀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 듯...)

파인리즈리조트 전체적으로 사람 많지 않고 여유롭게 즐기기에 좋은 거 같다.

아뭏든 그래서 락커에 올라가 카메라 가져와서 몇 장 찍었다.

이 거울 맘에 든다.

3층 여자 사우나에서 2층 찜질방으로 연결되는 통로다.

밖을 보며 쉴 수 있는 체어가 있다.

안 누워 봤는데 편해 보인다.

곳곳에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 충분히 마련 되어 있어 좋다.

누워 쉴 수 있는 공간도 충분히 있는 거 같다.
새로 지어서 넘 깨끗하고 시설이 참 잘 되어 있다.

대리석 바닥도 나무 바닥도 발에 닫는 느낌이 넘 좋다. ^^

여기 누워 봤는데 넘 편하다.

여기는 찜질방 사우나 있는 곳. 

바닥 뿐만 아니라 벽의 일부도 나무로 되어 있어서 참 편한 느낌
찜질할 수 있는 방이 몇 개 있다.

규모가 크지 않은데 참 정성껏 만들었다는 거 눈에 보인다.

여기는 소금방.

암염으로 둘러 싸여 있고 시시각각 저 암염 벽돌(?)의 색상이 변한다.

분홍색으로도... 뭐 연두색으로도...

보석방인가... 하고 황토방인가.. 그런 방도 있다.

사람 많은 찜질방 가면 가끔 땀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여기는 정말 모든 것이 깨끗해서 맘에 든다.
 
곳곳에 이런 수석도...

무료 PC존이다.

여기서 다음 날 서울 가면서 뭘 먹을 지 잠깐 검색했다. ^^

조형물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자연스럽다.

찜질방이어마어마하게 크다~ 뭐 이런 거 아니고

아기자기한데 참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깨끗한 시설이여서 맘에 든다.

나는 마사지 받고 난 후여서 피로 확~ 풀렸는데...

남편과 아덜레미는 깊은 꿈나라로... ^^

 

아! 그리고 사우나 정~말 좋았다.

탕이 어마어마하게 컸다거나 그런 건 아니다.

역시나 아담하고 깔끔하다.

그런데 특이한 건 개인 욕조가 있다는 것이다.
<-이게 개인욕조(파인리지 웹사이트에서 퍼왔다. 혹 나중에라도 문제되면 삭제예정)


개인탕 이용요금은 1인당 1만원이라고 씌여 있다.

자기가 원하는 코스 중 고를 수 있는 거 같았다. 

그런데 처음엔 좀 쉽게 이해가 안갔다.

그냥 공동탕 사용하면 되지~ 굳이 개인탕을 써야 하나? 뭐 이런 생각...

그런데 잠시 후 알게 되었다.

 

이런 농담 있지 않은가!

어떤 목욕탕에 **탕에 들어가면 피부병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라고 안내하고

또 그 옆에 "피부병 환자 입욕금지" ^^

 

공동 해수탕에 들어갔는데 피부병, *** ... 을 예방할 수 있다는 문구가 있다.

그리고 혹 피부병 있는 사람이 치료의 목적이라면 개인탕을 이용하라는 게 아닐까.. 혼자 생각해봤다. 합리적인 거 같다. 다른 손님에 대한 배려일 수도 있고...

 

그런데!!!

내 왼쪽 검지 첫 마디가 습진 때문에 살짝 고생이다.

한 달 정도 된 거 같은데 나을만 하면 돚고 나을만 하면 돚고...

연고 바르는 거 싫어해서 천연보습제 쓰면서 많이 좋아진 상태였는데 완치가 안되는 거다.

손이 물에 불어서 쪼글쪼글해지는 거 넘 싫어해서 언제나 탕에 들어가도 손은 수면 위로 빼곤 했는데 이번엔 일부러 왼손 검지손가락만 해수탕에 담갔다.

좀 따끔따끔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나을 것만 같았다. ^^

저녁 12시에 문 닫는다고 했는데 11시쯤 되니 청소하시는 분이 분주해 지신다.

마감때인데도 금방 물을 받은 냥 물이 정말 깨끗하다.

개인탕이나 다름 없이 나 혼자 썼다. ^^

노천탕도 있다는데 가보지는 않았다.

 

그런데 해수탕에서 목욕하고 객실에 나오는 미네랑 온천수로 샤워했는데...

손가락이 나았다. ^^

3일째인데 습진이 안 도졌다.

천연보습제품의 위력인지 해수탕이 이유인지... 미네랄 온천수가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넘 좋다. 그렇게 고생했었는데.. ^^

만약 내일이라도 습진이 도지면 도졌다고 다시 글 수정할 예정이다. ^^

 

여기 물이 전국 온천의 5% 안에 든다는 43도의 알카리 온천수라고 한다.

온천수를 전혀 가열하지 않고 100% 천연 온천수, 해수탕이라고 한다. 

찜질방에서 나오는데 강원도라서 그런지 살짝 추웠다.

서울에선 여름날씨였는데... ^^

 

아래 사진은 프론트에서 바라본 카페의 수족관이다.

사진에는 물고기가 잘 안나왔는데 정말 이뻤다.

여기 바닥에는 완전 튼실한 물고기 들이 돌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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