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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파인리즈배 캐디골프대회[강원일보]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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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에서 하우스 캐디 6개월 이상 경력을 가진 현직 여성캐디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신슬기 씨는 84타로 2위인 양미영(32·파인리즈) 씨를 7타차 따돌리며 우승해 원년대회 우승상금 300만원과 150만원 상당의 은 100돈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준우승인 양미영 씨는 상금 150만원을 받았으며 3위에는 조형진(85·파인크리크) 씨, 4위에는 김지나(85타·파인리즈) 씨, 5위 임수남(86타·파인크리크) 씨가 각각 차지했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열린 친선부경기에서는 황은혜(31·파인리즈) 씨가 70타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에는 백송희(신페리오71타·파인리즈), 3위에는 고희수(신페리오72타·남여주), 4위에는 남진희(신페리오72타·파인리즈), 5위에는 정유선(신페리오73타·중앙) 씨가 각각 차지했다. 특히 이번대회는 2010 태국의 캐디골프대회 우승자 및 태국 골프장 캐디 10여명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촘용(태국 람차방) 씨가 가장 멀리서 참가해 멀리건상을 받기도 했다. 또 2부 행사로 개그맨 서경석 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기념행사와 대회시상, 만찬, 축하공연 등이 이어져 흥겨운 자리가 됐다. 골프가 2016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고 저변화와 전문화된 캐디 역할 부각을 위해 매년 개최될 캐디 골프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할 경우 2500만원 상당의 순금 100돈 트로피가 주어진다. 이날 우승한 신슬기 씨는 “다른 골프장에 비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이 많고 페어웨이도 언블레이션이 심해 세컨샷 하기도 어려웠다”며 “그래도 가을 날씨와 함께 펼쳐진 파인리즈의 코스들이 너무 예뻐서 편안하게 쳤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재봉 파인리즈리조트 회장은 “캐디문화의 선진화된 발전을 도모하고 전문화된 캐디 양성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현직 전문캐디가 참가해 축제로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성/김진영 king@kado.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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