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인리즈배 제1회 캐디 골프대회[세계일보]
2010.11.02
|
|||
|---|---|---|---|
| 조회수 102,004 | |||
| 캐디들이 골퍼들의 도우미가 아니라 선수로서 맘껏 제기량을 뽐냈다. 강원 고성군의 파인리즈 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재봉 회장)은 국내 최초의 캐디골프대회인 ‘파인리즈배 제1회 캐디 골프대회’를 1일 파인리즈cc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내·외 캐디(하우스 캐디 6개월 이상 경력자 및 현 근무자)들이 참가한 이 대회는 골프의 저변화를 위해 전문화된 캐디 역할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 ‘캐디 골프대회’를 통해 캐디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 전문화된 캐디 양성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한 이색 이벤트다. 시합부(18홀 스트로크), 친선부(18홀 신페리오)로 나눠 모두 35개 팀이 출전한 이 대회에서는 특히 2010년 태국의 캐디골프대회 우승자 및 태국 골프장 캐디 10여명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우승상금 300만원과 150만원 상당의 은 100돈의 트로피가 걸린 이날 대회(시합부)에서는 양미영 캐디(2위·84타)를 7타차 따돌린 파인리즈컨트리클럽 소속의 신슬기(20)캐디가 최종스코어 7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85타의 조형진 캐디. 3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진 친선부에서는 역시 파인리즈 소속의 황은혜 캐디가 우승했다. 2위는 파인리즈의 백송희 캐디, 3위 남여주cc소속의 고희수 캐디. 한편, 이날 베스트드레서, 롱기스트, 다보기상, 멀리건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푸짐한 경품이 주어졌다. 배병만 기자 man@sportsworldi.com |
|||
| 이전글 | 제1회 파인리즈배 캐디골프대회[강원일보] | ||
| 다음글 | 클럽챔피언 선발전 & 회원친선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