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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5일 파인리즈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 2층 대연회장에서 KBS 2TV 월화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 주요 출연진을 포함한 200여명의 스태프 및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리조트에서의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는 쫑파티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부터 12월 25일까지 3개월간 파인리즈리조트를 주 무대로 KBS월화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 드라마 촬영에 있어 밤낮으로 파인리즈리조트를 TV속에서 아름다운 리조트로 만들기 위하여 고생한 출연진 및 200여명의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지난 11월 09일 첫 방송으로 시작한 ‘천하무적 이평강’은 평강공주와 온달왕자 설화를 바탕으로 한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골프리조트의 경영과 젊은 주인공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로서 남상미는 고구려의 평강공주와 골프리조트 직원 이평강을, 지현우는 온달 장군과 골프장 회장의 아들인 프로골퍼 지망생 우온달을 각각 연기했으며, 이외에도 최명길, 길용우, 서도영, 차예련, 김흥수 등도 함께 출연 해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 드라마에서 괄목할 점은 요즘 폭력과, 폭언을 난무하며 펼치는 흔히 말해 막장드라마들 속에서 온달과 평강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와 주요 연기자들의 신선한 코믹연기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파인리즈리조트를 TV드라마의 주 무대로 제작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재봉 회장(파인리즈리조트 대표이사)은 ‘앞으로도 좋은 드라마가 파인리즈를 원한다면 기꺼이 지원할 것이다.’ 말하며 ‘2016년 골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시점에서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골프를 소재로 한 드라마속의 주 무대가 되어 골프의 대중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라고 덧 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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