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골프 캐디도 "프로시대" 2007-09-17[강원도민일보]
2007.09.18
조회수 104,277
골프 캐디도 '프로시대'
고성 파인리즈 컨트리클럽 36명 중 18명 티칭프로 자격증 획득
최근 티칭프로 자격증을 획득해 화제가된 조미연, 강관순, 김혜경, 이경애, 정은혜, 이하나 씨(사진 왼쪽부터).
 국내 최고의 명문골프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고성 파인리즈 컨트리클럽(회장 김재봉) 소속 캐디들이 무더기로 티칭프로 자격증을 획득해 골프업계에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티칭프로 자격증을 획득한 화제의 주인공들은 조미연, 강관순, 김혜경, 이경애, 정은혜, 이하나 씨 등 모두 6명.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은 이로써 골프장 소속 36명의 캐디 가운데 꼭 절반인 18명이 티칭프로 자격증을 보유해 골프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티칭프로는 골프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증을 갖춘 지도자를 말하는 것으로 이번 티칭프로 선발전에는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에서 6명의 캐디가 응시, 전원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캐디의 티칭프로화는 생각보다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것이 골프장 측을 설명.
 우선 캐디를 마치 여종업원 정도로 생각하는 풍토에서 티칭프로와 라운드에 나선 골퍼들은 선생님(?)을 모시고 나왔다는 입장으로 바뀌어 반말은 물론 매너까지 깨끗하게 변한다는 것이다.
 또 티칭프로 캐디는 일반 캐디에 비해 훨씬 높은 수입을 올리는 만큼 일에 대한 애착심이 강해지고 캐디가 이직률이 높기로 유명한 직종이지만 이직이 현저히 줄어드는 등의 긍정직인 효과도 거두고 있다. 파인리즈 영업본부장 최명호 프로는 "캐디의 티칭프로 자격증 획득은 바쁜 업무속에서도 집중적인 훈련의 결실"이라며 "캐디의 서비스 질 향상 등을 통해 세계적인 골프장으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전 캐디의 프로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성/최 훈
기사입력일 : 2007-09-17 22:05
이전글 동해 최고의 가족형 골프리조트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서울경제골프매거진)
다음글 인터뷰-김재봉 회장님 2007년11월06일 전국매일